익산시,추석맞이내고향주소갖기캠페인한창.hwp (8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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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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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일 시 |
2022. 9. 6.(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2년 9월 6일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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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
신동, 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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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장 |
윤경/엄미리 |
859-3540/3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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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 ▣ |
사진없음 □ |
쪽 수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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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장 |
윤경순/유성수 |
859-3542/3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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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있음 □ |
영상없음 ▣ |
첨부자료(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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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 |
엄미리/한 융 |
859-3546/3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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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추석맞이 내고향 주소갖기 캠페인 한창
신동 주민자치위, 익산愛 바른주소갖기 캠페인 전개
마동 6개 주민단체 국토대청결과 '내고향 주소갖기' 운동 실시
익산시 곳곳에서 주민단체들이 추석을 맞아 국토대청결 실천과 함께 내고향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병우)가 ‘익산愛 바른주소갖기’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윤 경)에 따르면, 지난 2일 신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2명은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유동이 많은 대학로 일원에서 ‘익산愛 바른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2개조로 나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익산시의 다양한 전입 시책이 담긴 리플렛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전달하며 바른주소갖기 홍보에 적극 나섰다.
한편 마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등 6개 주민단체 회원 50여명은 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고향 주소 갖기 운동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추석 명절 고향을 찾는 가족, 친지, 친구들을 맞이해‘내고향 주소갖기’캠페인을 실시해 익산 인구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고향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또한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포근한 추석을 보낼수 있도록 고래등 오거리, 전북대 특성화캠퍼스 일원 인근 도로변과 화단 등을 돌며 생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