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눈높이교육’어린이안전인형극’공연.hwp (8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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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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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일 시 |
2022. 9. 19.(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2년 9월 16일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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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부 서 : |
아동복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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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장 |
이광미 |
859-7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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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 ▣ |
사진없음 □ |
쪽 수 : 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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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장 |
하길우 |
859-4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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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있음 □ |
영상없음 ▣ |
첨부자료(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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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 |
유정현 |
859-4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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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눈높이교육 ’어린이 안
전인형극’ 공연
이달부터 10월까지 영유아 맞춤형 생활안전과 실종유괴예방
관내 어린이집 86개소 1,750명 영유아가 관람 예정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위해 '안전인형극'을 공연한다.
센터는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주관으로‘찾아가는 안전인형극’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 연령 및 발달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유아 스스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형극 공연이기에 집중도와 생활안전의 이해도를 높여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인형극은 9월과 10월에 각각 9회씩 총 18회가 진행된다. 관내 어린이집 86개 기관이 신청하여 1,750여명의 영유아가 관람할 예정이다.
우선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뒤죽박죽 곤충나라’ 공연은 실내생활안전과 관련된 인형극으로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쉽게 알려준다.
또한 다음달 2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실종유괴예방 인형극인 ‘코코의 위험한 하루/는 실종 유괴시 올바른 행동요령을 알려준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가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며 “매년 진행되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영유아대상 안전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형극은 접수 시작 30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될 정도로 관내 어린이집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입장 인원을 조절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