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동새마을부녀회,바른주소갖기운동참여.hwp (7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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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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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일 시 |
2023. 2. 13.(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3년 2월 10일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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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부 서 : |
남 중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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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장 |
고민호 |
859-3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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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 ▣ |
사진없음 □ |
쪽 수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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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장 |
국경미 |
859-3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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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있음 □ |
영상없음 ▣ |
첨부자료(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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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정일준 |
859-3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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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동 새마을부녀회, 바른주소갖기 운동 참여
익산시 남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숙)는 10일 인구 28만 사수를 위한‘익산愛 주소 바로 갖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녀회원 29명은 관내 북부시장, 익산장 등 시민들이 많이 이동하는 구역을 다니며 전단지를 배부하여 익산 전입에 따른 혜택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전입을 독려했다.
이미숙 부녀회장은“익산愛 바른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우리 고장의 전입 혜택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실거주 미전입자들에게 자발적인 전입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고민호 남중동장은“항상 주민들과 소통하고 봉사하는 부녀회에서 주소 바로갖기 운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익산시 인구 증가와 전입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를 방문해 익산愛 주소 바로 갖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중동 새마을부녀회는 바른주소갖기 운동뿐만 아니라 매년 밑반찬 및 삼계탕 나눔 봉사, 김장 나눔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