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단체’목우회,어려움은함께극복해야죠!.hwp (260 kb)
2021. 7. 26.(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1년 7월 23일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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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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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부 서 : |
복지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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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 |
최현경 |
859-5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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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 ▣ |
사진없음 □ |
쪽 수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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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장 |
고선희 |
859-5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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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있음 □ |
영상없음 ▣ |
첨부자료 (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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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장 |
나은정 |
859-5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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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단체 ’목우회, 어려움은 함께 극복해야죠!
-중앙동 수해 복구 성금 5백만원 기탁-
중앙동 일대 침수 피해 지역 상인들을 위한 작지만 따스한 마음을 선사하는 시민들의 지원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친목단체 ‘목우회’(권석종 회장)는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권석종 회장, 김학련 부회장, 이장택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권석종 회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까지 입은 상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우리 25명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실의에 빠진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침수 피해 입은 상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된 수해 복구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근회에 지정 기탁 처리 후 침수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