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04.(금)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2년 3월 3일 오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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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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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부 서 : |
신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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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 |
김연진 |
859-3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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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 ▣ |
사진없음 □ |
쪽 수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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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장 |
조은정 |
859-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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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장 |
윤 경 |
859-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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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있음 □ |
영상없음 ▣ |
첨부자료 (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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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동 착한 가게 2곳 현판 전달
- 수제 도시락카페 스푼, 호떡당 익산모현점 착한가게 동참 -
익산시 신동에 착한가게가 늘어감에 따라 신동 지역사회에 따스한 봄바람이 가득해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착한가게 45호점은 수제도시락 카페 스푼(대표 정주연)으로 도시락 카페로 운영하면서 단체도시락이나 홈파티 예약도 가능한 곳이다.
착한가게 46호점은 국민 간식에 감성과 고급을 더한 호떡당 익산모현점(대표 한미숙)으로 이번 나눔의 바람 주인공이 되었다.
정주연 스푼 대표는 “그동안 이웃을 위한 마음은 가득했으나 나누는 방법을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착한가게에 동참함으로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맛보게 되어 참 고맙다”며 “앞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데 더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떡당 익산모현점 한미숙 대표는 “평소 지역을 위한 일에 동참하고 싶는데 착한가게를 시작으로 지역에서 필요한 역할을 찾아서 보다 열심히 나눔을 실천해 보겠다”고 말했다.
윤경 신동장은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처럼 나눔 실천 또한 연이어 우리가 살아갈 용기가 생기는 것 같다. 이웃을 돌봄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린다. 귀한 성금은 우리 신동 주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