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공무원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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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늦은 저녁 9시20분경 중앙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저는 동행이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노모님과 국화축제의 저녁 풍경을 보여드리고 싶어
안가신다는 어머님을 설득하여 간신히 도착.
늦은 시간이라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대 늦은시간까지 퇴근을 안한 직원분이
"지금은 휠체어대여시간이 끝났다고 합니다."
일부러 늦은 시간을 찿아서 왔는대 대여시간까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어딘가로 통화후 대여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늦은 시간까지 도움주신 센터장 두분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거듭 감사합니다.
어머님과 좋은 추억 만들수 있게 도와주신 운효순님 센터장 두분 . 감사합니다. ^^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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