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공무원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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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 감사관실
입구 오른쪽
비장한각오로 죽을려고
농약 준비해서 갔습니다
1.상담자의 태도가
너무 부드럽고 포근해서
시작을 편하게 했습니다
청소과 .박종 의.란 사람과
또 .허가부서에 여자분.대화
그래도 내가묻고 싶고
가슴터지는 일들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2.감사관실 남자분
인상때문에 녹아났고
청소과.박종의.시원한대답에
죽지않고 왔습니다
시장님 두분한테 차한잔씩
주세요
오늘 저한테 속상하셨어도
꾹참고 들어주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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