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공무원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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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체험 다이로운 익산여행 7차 수에 참가한 경주댁입니다. 1박 2일 동안 종교가 주는 위로와 안정을 통해 순례자가 되어 충분한 마음 치유가 되었던 가장 행복하고 값진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종료까지 마음의 짐과 번뇌를 내려 놓을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가는 곳마다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만들고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진행해 주시고 미소를 띠고 친절하게 맞아주신 익산시청 관광산업과 담당자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아직도 여행의 여운을 생각하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처음 기억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듯이 파노라마 같았던 익산여행의 시간들을 언제나 추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경주에는 벌써 입소문을 타고 익산의 가을 여행 대기자들이 가득합니다. 익산시 재방문을 기다리면서 다시 한번 익산시청 관광산업과 담당자분들께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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