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기획정보국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 발표
- 작성자
- ik1102
- 작성일
- 05.06.20
- 조회수
- 103
- 하반기 21세기 행정환경에 맞는 혁신적인 시책발굴 및 관광인프라 구축 계획
익산시 기획정보국(반용호 국장)소관인 기획예산과, 문화관광과, 정보통신과, 경영개발과는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을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업무보고에서 발표한다.
이번 주요업무 발표에서 기획예산과는 ◎중앙공공기관 유치 홍보활동 전개를 비롯해 ◎중국진강시 정부대표단 방문 등의 활발한 국제교류 증진으로 국제화 마인드 구축, ◎건실한 예산운영으로 지방 재정력의 건전성 도모, ◎자치입법 능력 제고와 시민권인 증진 등을 성과로 꼽고 있다.
문화관광과는 ◎고도지정 기념 국제 학술회의 개최를 비롯해,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추진 등으로 순조로운 백제문화권 개발사업 추진, ◎ 전국규모 체육대회, 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 개최, ◎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3월에 가볼만한 곳] 선정, 외국인 관광객 유치활동전개, 관광 인프라조성사업 추진 등 내실있는 관광인프라 구축 및 여건강화, ◎드라마 촬영지 유치를 성과로 들었다.
정보통신과의 경우 ◎착실한 지역정보화사업 기반구축과 마·백시스템을 통한 관광홍보, ◎각종 정보화교육 실시로 시민정보화능력 배양, ◎완벽한 통계조사 실시 및 준비, ◎인터넷을 통한 각종 시정 및 공지사항 신속제공 등으로 성과를 거두었다.
경영개발과는 ◎웅포관광지(3지구) 조성사업을 지난 1월에 조성사업 착공하고, 토지매입, 분묘이장, 지장물 철거 등을 했다. 또한 ◎한양방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부문에서 편입토지 및 지장물 조사, 한양방산업단지실시 설계용업체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업무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1세기 행정환경에 맞는 혁신적인 시책발굴을 하고, 21세기 관광환경변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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