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 연번 | 정 책 | 정 책 설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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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산단 일반산업용지 100%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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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산단은 지난 2017년말까지 분양실적이 40%대로 저조했지만, 민선7기 취임 이후 맞춤형 기업 유치 활동으로 일반산업용지에 대한 100% 분양을 달성하였습니다. 오는 2025년쯤이면 입주까지 마무리돼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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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다이로움 확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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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공식발행한 익산다이로움은 코로나19 침체된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다이로움 지원한도 확대 등 파격적인 혜택(20% 인센티브 등)을 실시, 올해 10월 가입자 12만명을 돌파하며 익산시 민생경제 활력의 아이콘으로 부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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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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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한도로만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타 지자체와 달리, 익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전액(전년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대상,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인 카드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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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형 근로청년수당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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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형 근로청년수당은 관내 중소기업 동일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재직한 익산거주 청년 대상으로 매달 30만원씩 약 3년간 1인당 최대 1,080만원까지 다이로움카드 포인트로 지원하는 제도로써, 일하는 지역 청년들의 지역정착과 장기재직을 돕기 위해 올해 도입하여 932명의 익산청년들에게 수당을 지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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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로움 나눔곳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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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개장한 나눔곳간은 코로나19로 휴・폐업, 실직, 소득감소 등의 이유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익산시민에게 5만원 상당의 곳간(식품 및 생필품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11월 현재 1만6천여명의 나눔 곳간 이용자가 7억 9천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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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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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올해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54번째, 도내에서 4번째 아동친화도시 인증입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아동이 주체적인 인격체로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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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미디어아트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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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을 융합한 야외 개방형 세계유산 활용 콘텐츠를 9월 한달여간, 세계유산 미륵사지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코로나 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함은 물론, 세계유산 미륵사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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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송이 국화전시회 개최 (신흥저수지 둘레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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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테마정원으로 구성된 「익산 천만송이 국화전시회」가 신흥저수지 둘레길 개방과 함께 관내 16개 지역에서 비대면 전시로 올 가을 진행되었습니다. 기나긴 코로나의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즐거운 볼거리 제공과 함께,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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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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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동 지역에 위치한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총 사업비 124억5천만원을 들여 올해 5월 개관하였습니다. 다목적 체육관, 수영장(25m×6레인), 헬스장, 다목적실, 노인운동시설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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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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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은 총사업비 34억8천만원이 투입돼 모현동 서부보훈지청 맞은편에 지상 3층 규모로 올해 9월 개관하였습니다.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은 어양점과 함께, 소규모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창출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며 우리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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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국가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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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총사업비 2,500억원)이 국토부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에 선정되었습니다. 광역환승체계가 구축되면 호남 최대의 철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새만금과 환황해권은 물론 유라시아 철도의 관문으로 도약하는 등 도시전반 일대 변혁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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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건립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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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사는 1970년 건축 이후 50여년이 경과되어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 중 하나로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청사 안정성 및 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국토부에서 LH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에 2017년 선정되며, 현 위치에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11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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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육교 재가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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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육교는 1975년도에 건설돼 46년간 시민들과 애환을 함께한 익산시의 관문으로 2010년 8월 평화육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총사업비 530억원을 들여 2017년 공사 착공 이후, 올해 6월 5년여만에 본격 개통하며 시민들의 통행 안전과 도심 교통 여건을 개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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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 착공(친환경 명품 주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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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해 전북 최초로 도시속 공원을 품은 명품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 11월 GS건설이 참여하는 마동공원을 시작으로 국내 굴지의 건설사가 각자의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약 8천여 세대가 공급되는 도심 숲세권 조성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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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수변도시 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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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만경강 남부지구 일원에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한 수변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핵심 사업으로 중·저밀도 개발을 통한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실시한 기본구상 용역 결과 사업 타당성과 수요가 충분히 확보되면서 본격적인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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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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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왕궁현업축사 매입, 친환경자동차 보급,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등 여러 저감정책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익산시민 55%가 악취 저감을 체감하였으며, 미세먼지 또한 2015년 대비 42%가 대폭 감소(초미세먼지 농도)되는 등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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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민간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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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정원은 수목원처럼 잘 가꿔진 푸른 숲을 시민 휴식 공간으로 개방 활용하기 위해 지난 3월 전라북도 제4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한 정원입니다. 이후 익산시의 민간정원 보완사업이 더해져 영국식 포멀가든 조성과 숲속 산책로 정비가 이뤄짐으로써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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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책 강화 (그늘막 설치, 얼음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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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올 여름 익산시는 시내 곳곳에 그늘막 151곳과 살수차 4대를 운영하였으며, 시내버스 승강장 15곳과 다중이용시설 16곳에 얼음과 생수를 비치하는 등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폭염 대책을 가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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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치연금 제1호 마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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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마을자치연금은 공공기관과 함께 마을공동체 수익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에게 일정한 연금을 주는 사업입니다. 제1호 성당포구 마을을 시작으로, 주민 주도적 혁신 모델로 정착시켜 마을자치연금 제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익산시는 역점적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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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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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전문시설로서, 익산시가 농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2~‘24년까지 국비 231억을 지원받아 건립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로써 익산시는 미래신산업인 그린바이오산업의 선도도시, 새로운 혁신산업 메카로 부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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